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쿠도 레이카 (문단 편집) === 초안 : Act.1 unbirth === 본디 평범한 가정의 딸이었으나, 사고로 부모를 잃은 후로는 입양되기 이전부터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리는 등 삶이 엉망이 된 기구한 삶을 살았다. 때문에 어려서부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고, 결국 먹고살기 위해서 창녀가 되었다. 그 후로도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그냥 물 흐르듯 살아왔다고. 본편에서는 엄청난 행동력을 선보인 것에 비해, 여기서는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. 또한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는데, 자기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기 때문.[* 매춘부가 된 것도 '살려면 돈이 필요하네?' 해서 된 것. 이후에도 마술에 걸렸던 거긴 해도 자신이 사랑했던 [[사가라 효우마]]를 태연한 얼굴로 '''"배신당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. 정말 어쩔 수 없어. 미안해. 당신은 소중한 추억으로 삼을게."'''라고는 잭 더 리퍼에게 먹으라고 넘겨주고, 후에 고리대금업자나 마피아 등 아무리 악인이라고 하지만 잭이 피칠갑을 한 체로 수십 명을 잡아먹었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.] 그리고 상술한 잭 소환에 휘말려서 그녀의 마스터가 된다. 처음엔 그저 잭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[[성배전쟁]]에 참가하기로 했지만, 잭과 함께 지내면서 본인에게도 성배에게 빌고 싶은 '''"행복해지고 싶다"'''는 소원이 생기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